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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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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지회장 주 영희)가 주관하는 경북환타지아리랑“2014 천년사랑 경북의꿈”공연이 지난 9일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성황을 이루며 열린데 이어 오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구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에서 그 화려한 막이 한 번 더 열린다.
“2014 천년 사랑, 경북의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아리랑’의 유래를 새롭게 구성한 신개념 전통국악 극인 “경북 환타지 아리랑”은‘아리’와 ‘아랑’이라는 가상의 신을 등장시켜 태초 건국신화 형태를 본 딴 픽션(Fiction) 형식으로 공연되며 130여명이 대거 출연해 우리 전통 국악과 전통무예, 또 첨단 영상이 함께 만나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는 물론, 인류사랑 및경북발전과 화합의 메시지, 그리고 아리랑에 담긴 참된 의미를 감동 깊게 들려줄 예정이다.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와 산하 지부를 비롯한 14개 단체가 힘을 모아 만든 이번공연은 우리네 한과 정서, 현대에 이르러서는 화합과 상생등을 대변하는 아리랑을 모티브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북 국악 발전의 높은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구축을 통해 경북 발전에 큰 획을 긋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영희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장은 “경북 국악인과 도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축제의 장이 된 경북 환타지 아리랑은 ”아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우리의 전통 가,무,악에 첨단 영상과 조명, 스펙터클한 음향 등의 시스템을 가미시켜 보다 화려하고 보다 한국적으로 만드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경상도 개도 700주년의 뜻 깊은 해에 새로운 천년과 문화융성시대를 맞아 본 공연을 올리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경북 도내 아리랑 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며 경주시와 구미시가 후원하는 경북 환타지 아리랑은 오는 10월 23일 구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되며 자세한 공연문의는 (054)742-1516 나 1518 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