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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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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한국노총구미지부(의장 원종도)는 15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최종원 부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회 의장, 안경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창 및 노동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근로자의 날 기념식 및 구미지역 노동가족화합다짐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기념행사 및 노동가족화합다짐 체육대회는 5월 근로자의 날을 기념 하여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의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매년 5월 행사로 개최 하였으나 올해는 선거 등 여건 상 10월로 연기되어 열리게 되었다.
원종도 한국노총구미지부 의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구미지역의 노동 가족 들이 모여 지역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노동가족화합다짐 체육대회”를 열게 되어 지역 20만 노동가족과 함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지난해보다 한층 더 높아진 구미노총의 위상을 더욱더 발전 시켜 나가고 시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해 많은 활동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원 부시장도“이시간에도 구미경제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미시에서도 일하기 좋은 일터” “근로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심학봉 의원 역시“1공단 혁신단지 지정 3천억 프로젝트 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예산은 물론 입법활동 에도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업의 발전과 노사화합을 통한 산업평화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표창을 비롯해 금속, 섬유, 화학, 택시, 공공연합 5개 팀으로 구성해 축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 퀴즈 등 노동가족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열띤 경합과 응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