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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안보단체협의회, 6‧25전쟁 참전국 방문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안보단체협의회(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손광술)가 6‧25전쟁 정전협정 및‘유엔군 참전의 날’61주년을 맞이해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참전국 태국을 방문했다.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태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행사에는 구미시안보단체협의회 위원 19명이 참가했다.
태국은 6‧25전쟁 당시 육‧해‧공군을 포함해 1만2천800여명의 병력을 파병 136명의 전사자와 1천296명의 전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용맹한 태국군은 유엔군의 일원으로 주요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작은 호랑이’(The Little Tigers)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방문 둘째날에는 촌부리주(州)에 위치한 보병2사단 21연대를 방문해 부대 내 한국전참전기념비에 참배하고 참전기념관을 들러 방문기념패를 전달했다. 넷째날인 3일에는 방콕시내에 있는‘한국전참전자협회’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의 따뜻한 영접을 받았다. 참전용사들은 한국전 당시를 회상하며 “잿더미 속에서 기적을 일구어낸 민족”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문단은 태국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700불상당의 사무용 컴퓨터를 기증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태국의 역사유적지를 탐방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함께 가짐으로써 국제적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손광술 회장은 “우리는 6‧25전쟁을 과거의 역사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이를 거울삼아 굳건한 안보의식을 갖추는 것은 물론,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수많은 국군장병과 유엔군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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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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