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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대어 낚아올린 남유진 시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5일
일본 도레이 첨단소재▪독일 폭스 바겐, 어떤 일이
ⓒ 경북문화신문

 

 

“지도자가 팔을 걷어부치면 막힌 길도 열린다”

민선 6기 취임 100일을 전후해 남유진 구미시장이 9월말부터 10월 한달 간 현해탄과 대서양을 건너며 연이어 대어를 낚아올리고 있다.

이에따라 탄소 섬유 집적화 산업과 자동차 부품소재산업을 첨단 IT산업에 융복합 시킴으로써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새로운 출구가 마련됐다.

2014년 새해 시정 구상을 통해 5공단, 확장단지 조성 본격화에 따라 미국,일본, 유럽 등 핵심 투자국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 투자유치단 파견 등을 통해 많은 국내외 기업들을 한발 앞서 유치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신뢰도 제고에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현해탄을 건넌 남유진 시장은 이 기간 동안 구미공단 외투기업의 선두주자인 일본 도레이 본사를 방문하는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탄소 섬유 집적화 단지 조성에 필요한 벤치마킹의 성과를 올리는 결실을 얻어냈다.

특히 남 시장의 일본 도레이사 방문에 앞서 의회는 도레이사 5공단 외국인 투자 지역 부지 매입을 내용으로 하는 201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신속하게 원안의결했다. 이에따라 도레이 첨단 소재가 1조6천억원을 신규 투자하고 동시에 1천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구미시와 의회가 윈윈한 바람직한 모습이었다.

일본에서 귀국한 직후인 10월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대서양을 건너 독일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하고 있는 남시장은 연일 독일자동차 부품소재 시장 공략에 따른 성과물을 보내오고 있다.

특히 13일, IZB 2014(폭스바겐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석한 남시장은 볼프스 부르크 AG사의 올리버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폭스바겐 부품 전시회(IZB)의 구미시 교차개최를 비롯한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따라 격년제로 열리는 폭스 바겐 부품 전시회의 구미 교차개최, 공동 파트너 쉽을 위한 교환 학생 및 고급 기술 인력▪문화교류, 볼프스 부르크사와 구미시에 교환 사무실을 운영하게 된다.

세계 최대 규모인 IZB는 세계 24개국 729개사, 4만 8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2년마다 자동차 부품 전시화를 개최해 왔다. 이처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자동차 부품 전시회를 구미시와 교차해 일년에 한번씩 양도시에서 개최키로 한 것이다.

따라서 구미를 비롯한 한국의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독일 자동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교투보 역할이라는 거대한 선물을 구미와 한국에 안겼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경홍 기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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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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