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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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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사무소(소장 박실경)는 오는 11월 28일 까지 2014년산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 공공비축벼매입 물량은 총 5천 600톤(140,000대 조곡40kg 기준)으로 산물벼 2천 520톤(63,000대), 톤백 960톤(1,200대 800kg 기준), 포대벼 2천 120톤(53,000대)을 매입한다.
건조벼 수분기준은 13%~15%이며, 15%이상일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되며, 올해부터 13%이하일 때는 2등급을 낮게 판정하게 되어 어느때 보다 농업인들이 벼 건조에 주의해야 한다고 농관원은 당부했다 또 벼 기계 건조시 건조기에서 급격하게 건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공비축 쌀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감안해 내년 1월중 확정되며, 1등급 벼 40kg 기준으로 52,000원을 우선 지급한다.
올해 우선지급금은 8월 평균 산지쌀값(167,157원)을 40kg 벼로 환산한 가격 57,677원의 약 90%수준에서 결정됐다.
공공비축벼 검사는 산물벼 검사(10.13.~10.31. 건양RPC, 삼양RPC)를 시작으로, 톤백 검사 (11.4~11.7. 삼양RPC, 감문덕남창고), 포대벼 검사(11.10~11.28)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김천사무소(054-437-6060) 또는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054-420-50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