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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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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 중앙시장 상인연합회(회장 장용웅)는 16일 오후 2시부터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심학봉 국회의원, 최종원 부시장,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의 대표 전통시장 축
제인‘제9회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가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15일 구미중앙시장에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으로 시장명을 바꾸고 개최되는 첫번째 축제로 새마을시장 선포식과 새마을도시락 개발 및 고객 문화센터 역할을 하는 시장중흥센터 개소식이 함께 진행됐다. 의식행사에 이어 진행된 축제는 축하행사, 새마을중앙시장 가요제 및 경품행사, 풍물단, 무용단, 각설이 공연 등이 이어져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지난 3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8월 20일에는 용역비 2억원이 지원되는 디자인융합사업 연구용역 시범시장에 전국2개 시장 중 하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다시오고 싶은, 한 번은 반드시 들리는 명품 구미새마을중앙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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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상인연합회장 |
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인들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도를 높여 나가고 신선한 상품과 정확한 원산지 표지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종원 구미 부시장은“인터넷 쇼핑몰과 대형마트의 증가로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번 축제가 시장 활성화의 촉매제가 돼 활기 넘치던 새마을중앙시장의 옛 명성을 빠른 시일 내에 되찾을 수 있길”바라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전국 최고의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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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봉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