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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고교생 독후감 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제1회 구미대학교 전국 고교생 독후감 경진대회’시상식이 16일 본관 회의실에서 신혜경 대외협력처장과 심사위원, 교직원, 지도교사와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독서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독후감 경진대회는 구미대에서 선정한 28권의 교양도서 중 1권을 선택해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8월1일부터 9월26일까지 57일간 공모했다. 응모 작품 중 1차 독후감 심사로 본선 작품 17편을 뽑아 이날 2차 발표와 면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천보애(한일여고 3) 총장상 수상
최고상인 총장상에는 「조커와 나」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천보애 양(한일여고(김천), 3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은 최혁렬(심인고, 3년), 제갈소영(금오여고, 2년) 등 2명, 장려상은 이지혜(단양고(충북), 2년), 박서영(대화고(강원), 3년), 안지성(상서고, 3년), 김혜인(제일고(충북), 3년), 김민승(상서고, 1년) 등 5명이 받았다. 입선에는 이나경, 최성화, 배유미, 김소연, 박현동, 정세영, 박지수, 이하나, 정운재 등 9명이 수상했다.

 

총장상(1명) 수상자에 100만원, 우수상(2명)은 각 50만원, 장려상(5명)은 각 20만원, 입선(9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또 우수한 독후감을 제출할 수 있도록 지도한 교사 8에게도 지도교사상이 수여됐다.

한편, 구미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로 ‘교양독서 장학금’을 신설해 재학생들의 독서를 장려하는 등 독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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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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