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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산촌, 우리가 이뤄낸다”

온라인 뉴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제 4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7일 경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도의원, 산림 조합원, 임업 후계자, 숲 해설가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0월 18일 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로써 도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 경북의 7만여 임업인이 하나 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우수 임산물 전시, 체험행사, 각종 장비 전시 및 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 가운데 의식행사를 최소화 하고, 임업인의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 줄넘기, 2인 3각 릴레이 등 어울림 행사 위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산림산업의 진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 및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산림대상 시상도 함께 이어졌다.

  

개인부문에서는 1999년부터 임업후계자로 선정돼 군위 석산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운영위원장, 경북 임업후계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산림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오광수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부문에서는 토함산 산림 레포츠단지·자연휴양림, 금장 낙동정맥 트레일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품격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기여한 공로로 경주시가 선정됐다.

한편, 산림문화 축제에 참석한 임업인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임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인근 시․군과 정을 나누면서 릴레이, 줄넘기, 제기차기, 손바닥 밀치기 등 함께하는 운동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관용 도지사는“산림문화 축제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 버리고 재충전하기 바란다.”면서 “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소득작목을 개발함으로써 일자리를 늘려 잘 사는 산촌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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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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