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중학교(교장 권상준)가 지난 7일 다목적 강당 ‘금오드림관’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김정숙 교육장, 최종원 부시장, 윤창욱 구자원 도의원을 비롯해 학부모가 참석해 축하했다.
금오중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강당이 없는 중학교로 다목적 강당 건립은 35년의 숙원 사업이었다. 권상준 교장의 초빙해 동창회, 운영위원회, 학부모회로 구성된 ‘학교발전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시․도의원 등 지역사회 인사 및 교육위원들에게 꾸준히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시 예산과 함께 경북교육청의 지원을 이끌어내 작년 9월 착공, 9개월의 공사기간의 거쳐 올해 6월 완공됐다. 신축된 다목적 강당은 1층은 최신 시설의 급식실, 2층은 넓고 쾌적한 강당으로 지어져 2학기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오고 있다.
권상준 교장은“금오드림관 다목적 강당은 교직원 및 학생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단결해 얻은 결과로 그동안 좁고 오래된 급식실 문제와 강당이 없어 학교 행사나 학생활동에 가져왔던 불편함이 한꺼번에 해소됐다”며 “보다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생 활동과 학교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장소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