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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60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 정상 현월봉(해발 976m)이 60년만에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2004년부터 정상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이다.

1953년 한미행정협정(SOFA)에 따라 미군 통신기지(22,585㎡)가 금오산 정상에 들어서면서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금오산 정상을 찾는 등산객들은 정상 10m 아래까지만 머물다 내려와야만 했다.

시는 출입이 통제된 금오산 정상을 반환받기 위해 10차례에 걸친 협상과 끊임없는 요구로 2011년 3월 드디어 미군 측과 금오산 정상 미군통신기지 반환에 관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정상을 포함한 일대(5,666㎡)를 돌려받는데 성공했다.

또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구역을 환경보전 및 정상 주변의 경관 복원을 목적으로 금오산도립공원 정상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사업비 11억원(도비 4억, 시비 7억)을 투입해 2014년 3월부터 10월까지 경관저해 시설물 및 휀스 철거, 이동통신사탑 철거, 등산로 정비, 신 정상석 설치를 완료했으며 10월중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은 "금오산 정상을 되찾은 것은 구미시민의 자긍심을 회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금오산 정상이 개방되면 전국적인 해돋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최초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명산인 금오산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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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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