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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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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18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장정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4종의 기종 정비에 용접 종목을 추가해 전체 5개 부문에 정비기술인 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는 3월에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과 구미대학교 총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또 이날 건설기계 정비기술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건설기계정비사업의 노무관리’에 대한 세미나도 열려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장정민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정비기술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이고 건설산업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5만여 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와 산학협력체결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