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소방서가 지난 19일 구미시 금오산 등산로에서 발목부상으로 하산이 불가능한 둥산객 나모씨(47세. 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15시 20분경 금오산 법성사 등산로 20번 지점에서 발목부상으로 더 이상 하산이 어렵다고 판단한 일행의 신고를 받고 16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15번지점까지 이동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
| ▶ |
소방서 관계자는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해 낙상, 실족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산행 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철저한 장비준비와 산행수칙을 잘 숙지해야 하며, 유사 사고 시에는 인근 산악안내 표지판의 정보나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활용 해 신고토록 하면 보다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