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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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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 실천시민연합회 구미지부(회장 김중천)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지산동 관내 저소득 1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아름다운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 15명이 전기선 점검과 도배․장판 및 천정수리를 한데 힘입어 저소득가구 할머니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이성수 동장은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소중한 땀방울에 힘입어 우리 사회가 더욱 밝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겨울철을 맞이하는 힘든 저소득층에게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안실련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결성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시민의 안전의식 부재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시민의 힘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결성된 안전실천 시민연합회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의 집수리 및 물품지원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