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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세무회계과, 이색 취업멘토링 캠프 눈길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학과장 류인규)가 마련한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학생들 간의 역할바꾸기 등의 이색 취업 멘토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부터 1박2일 동안 경북 군위군 부계면에 위치한 뮤지엄스테이(숙박시설)에서 열린 캠프는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의 회원사 인사담당자 19명과 재학생 70명이 참가해 단순하고 형식적인 취업캠프에서 벗어나 취업준비생과 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소통과 교감을 극대화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취업멘토 위원선발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자와 피면접자의 입장을 바꿔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이색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미션수행 릴레이 게임과 운동회, 장기자랑 등을 통해 친밀감을 한껏 높일 일 수 있었고, 기업체 인사담당자 1명과 재학생 4명으로 진행된 취업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취업 진로와 노하우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오갔다.

성원환 차장((주)케이엠텍 재무팀)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찼다”며 “학생들이 회계분야에만 집착하지 말고 관리사무직 등 폭넓은 분야로 관심을 가진다면 취업의 문이 훨씬 넓어질 것”이라고 취업 눈높이에 있어 다양화를 주문했다.

모의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한 정승욱(세무회계과ㆍ2년)씨는 “직원을 뽑아야하는 입장에 서 보니 지원분야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당당한 자세와 말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대 세무회계과는 최근 3년간 92.5%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대학의 세무회계분야에서 취업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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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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