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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와 꿈나무들의 만남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1일
진평중, 2014 구미국제음악제 연주자 초청 음악회
ⓒ 경북문화신문

음악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진평중학교(교장 류용궁)가 지난 16일 진평중학교 강당에서 ‘2014 구미 국제 음악제 연주자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현숙 구미국제음악제 집행위원장 비롯해 전교직원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인 연주자들과 음악 꿈나무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 유명 교수진들을 포함해 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Trey Lee(첼로), Romain Guyot(클라리넷), Vincent de Vries(피아노) 교수까지 유명한 연주자들이 높은 수준의 연주를 펼쳤다.

학생들은 연주자들이 곡에 몰입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연주 전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어 학생들이 음악을 더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음악회를 통해 연주자와 학생, 교직원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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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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