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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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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호 원장>
구미문화원이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2014 지방문화원장 세미나 및 문화원의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전국 229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화원에 대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부터 제정, 실시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전국 229개 문화원 중 문화원 상위 10%인 22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 2차 PPT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종합경영부문에서 대상 1곳, 우수상 4곳을 선정해 수상한다.
1978년 설립된 구미문화원은 구미의 전통민속 보존과 전승,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와 문화학교 및 시민문화강좌 운영, 국제문화 교류사업(일본 오쯔시, 중국 장사시, 대만 쭝리시, 중국 광안시)을 비롯 구미 옛이야기 만화책 발간사업, 구미선비 문화대학 운영, 무을 풍물 전승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걸쳐 구미 지역문화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구미문화원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최초 읍면동 분원운영과 역사인물 만화책 발간사업, 국제문화 교류사업, 구미선비 문화대학 운영은 심사위원으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동아리 중심의 다양한 회원 활동과 문화학교와 시민문화강좌 등 회원과 시민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개선사업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문화원 중장기발전방향을 수립, 구미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 발전방향을 제시한 바 있는 구미 문화원은 이밖에도 지역성을 기반으로 하는 청소년 대중화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활동, 참여자와 동아리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기존사업을 선도적으로 혁신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점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박은호 구미문화원 원장은 “구미시장과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행정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와 함께 역대 문화원장과 임원진의 헌신 및 1천여 문화가족 여러분의 후원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구미시민과 구미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에도 구미문화원은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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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대만 쭝리시 문화교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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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선비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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