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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우수상 수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2일
지역문화 발전 허브 역할 높게 평가
ⓒ 경북문화신문

 

 


<사진/박은호 원장>

구미문화원이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2014 지방문화원장 세미나 및 문화원의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전국 229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화원에 대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부터 제정, 실시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전국 229개 문화원 중 문화원 상위 10%인 22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 2차 PPT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종합경영부문에서 대상 1곳, 우수상 4곳을 선정해 수상한다.

1978년 설립된 구미문화원은 구미의 전통민속 보존과 전승,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와 문화학교 및 시민문화강좌 운영, 국제문화 교류사업(일본 오쯔시, 중국 장사시, 대만 쭝리시, 중국 광안시)을 비롯 구미 옛이야기 만화책 발간사업, 구미선비 문화대학 운영, 무을 풍물 전승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걸쳐 구미 지역문화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구미문화원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최초 읍면동 분원운영과 역사인물 만화책 발간사업, 국제문화 교류사업, 구미선비 문화대학 운영은 심사위원으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동아리 중심의 다양한 회원 활동과 문화학교와 시민문화강좌 등 회원과 시민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개선사업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문화원 중장기발전방향을 수립, 구미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 발전방향을 제시한 바 있는 구미 문화원은 이밖에도 지역성을 기반으로 하는 청소년 대중화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활동, 참여자와 동아리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기존사업을 선도적으로 혁신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점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박은호 구미문화원 원장은 “구미시장과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행정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와 함께 역대 문화원장과 임원진의 헌신 및 1천여 문화가족 여러분의 후원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구미시민과 구미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에도 구미문화원은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구미시·대만 쭝리시 문화교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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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선비문화대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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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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