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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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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및 운송업체, 용역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내실 있는 개편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주요 개편방안과 세부노선에 대한 전문기관의 시뮬레이션 표출작업을 통한 토론, 개편안의 타당성과 개선 및 보완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개편안의 주요내용으로 3대 주요거점, 구미역, 인동, 선산을 중심으로 한 간․지선체계 구축, 노선번호만으로도 운행지역을 알 수 있는 권역별 번호체계 및 한글 지선 도입, 분리운행노선의 기․종점 단일화, 인동․봉곡지역 회차지 조성, 구미역․옥계 간 직통노선 확대, 봉곡․원호지역 지선 직선화 및 인동․옥계지역 지선 확충 등이 제시되었으며, 용역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수정․보완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