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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하나 되는 기업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3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 경북문화신문


최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역시 이런 사회적 분위기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나눔 활동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 역시 많은 사회 공언 활동 을 통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시민의 기업 삼성스마트 시티

 1만 여명의 임직원들이 최신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비롯해 모바일제품과 네트웍장비,광케이블 등 통신 관련 기기들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 시티는 127개에 이르는 자체 봉사팀 을 운영 활발히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 미래지원 사업과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6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과 지난해부터 예체능 분야에 소질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발굴, 총 1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과 작년 구미에 이어 올해 안동에서 2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린“삼성 드림락서”페스티벌, 2011년 구미 신기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연 청소년공부방 건립사업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 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문화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5년전부터 결혼이주 여성들과 다문화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글로벌스쿨 프로그램 운영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정부부들을 대상으로 전우헌 공장장 주례로 지난 4월 구미에서 5쌍의 결혼식 지원하는 등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은 임직원과 시민 1만2천여 명이 참여해 대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에서는 1만 8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조성한 성금 9천 만원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매칭펀드로 9천여 만원을 추가로 출연해 구미시 무료급식소 증축과 운영비로 총 1억 8천 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생태복원 및 친환경 활동을 통한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 2쌍을 지난해 11월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에 위치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에 도입해 생태환경 복원에 앞장서 왔으며 삼성 수호천사 자율방범대를 운영해 지역의 치안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또 벽화를 통한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구미시와 함께 "밤실 벽화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
  
지난 4월 4일 도량동 밤실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발대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고 도량동 주민들과 삼성전자 봉사단,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주축이 되어 평일 2회, 주말 1회를 이용해 도산초등학교와 구미고 인근 골목길 담벽을 벽화로 그려 '길재선생의 업적', '배움의 정신을 나눔으로', '도량동 주민들의 삶과 모습' 등 3가지 테마를 정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교육을 주민들에겐 깨끗한 거리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주민 친화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혼자가 아닌 모두 봉사의 핵심은 임직원 모두 ”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재능봉사 활동 도 큰 화제꺼리다.

  
2011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새로배움터’의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임직원들은 회사 차원의 사회공언 활동과 함께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결혼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다락 카페찬아 직접 인테리어 공사를 도맡아 했으며 3월에는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당한 다문화 모자가정의 자립을 위해 운영될 달팽이쉼터 리모델링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구미시각장애인복지센터의 실내 인테리어와 경북지적장애인협회 구미지부 자립지원센터의 리모델링을 지원해 주는 등 이처럼 시민의 삶에 직접 찾아 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지역민들에 존경보단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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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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