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이 수련원 내에 개설한 독도사랑카페가 독도 수호 의지 확산에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25일 제114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개설한 독도사랑카페는 대형모니터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의 생생한 현장 영상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독도 주변 해역의 자연 조건을 재현한 독도 모형을 통해 독도의 지리․지질․기후․해양․생태계 정보와 고증자료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으며, 독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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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수련원은 독도사랑카페를 접목시킨 수련활동 프로그램과 독도사랑 서명운동, 독도 OPS공예 등을 새로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4만 7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경상북도의 독도 영토 수호 의지를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는 선도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김충섭 원장은 “수련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교사는 물론 일반인에게 독도가 소중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고, 독도 수호 의지를 확산시키는데 수련원이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