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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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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구미 해평‧강정습지에 지난 22일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634마리가 한꺼번에 찾아오는 장관을 연출 했다.
이는 작년 첫 도래수 보다 500여 마리가 많은 수치로 그간 흑두루미 보호를 위한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멸종위기 2급 흑두루미는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구상에 1만 2천여 마리밖에 존재하지 않아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 받고 있는 희귀 조류 이다.
매년, 구미 해평‧강정습지는 흑두루미, 재두루미, 쇠기러기 등의 다양한 겨울철새 1만여 마리가 어김없이 찾아오는 동북아 두루미 이동로상의 중간기착지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월동지 보호관리원 4명을 현장배치 하고 월동지 환경을 저해하는 교란행위를 계도하고, 규칙적인 철새 모이 공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철새 먹이공급을 위해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실시와 동시에 전문가와 신뢰성 있는 철새 개체수 모니터링도 병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