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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구미시 1호 출발 (주) 참살이 해평면 확장 이전 신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매출 12억원, 27명 고용 유지, 사회적 기업 롤 모델 평가
ⓒ 경북문화신문

 

고령자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 기업 분야에서 국내 대표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 구미시 1호 (주)참살이( 대표이사 김조나단, 성공회 구미 요한 선교센터 신부, 전 구미경실련 공동대표▪현 고문)가 28일 오전 11시 구미시 해평면으로 확장 신축 이전 기념식을 갖는다.

 

㈜참살이는 간병사업 13명, 재활용사업 14명 등 27명을 고용한 사회적 기업이다.

간병사업은 성공회 구미요한선교센터가 1996년부터 시작한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병원 봉사활동이 2001년 구미간병봉사 협동조합 결성→2002년 해바라기 간병협동조합 결성→2002년 구미시니어클럽(보건복지부 지정·지원, 경상북도·구미시 지원, 요한선교센터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창출전담기관) 간병사업단이 발전한 경우이고, 재활용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한 구미시니어클럽 재활용수거사업단이 발전한 것이다. 구미시니어클럽은 두 사업단을 통합해 2008년 5월 1일 도량동에 ㈜참살이를 설립함으로써 사회적기업으로 자립했다.

간병사업의 특징은 요양보호사제도가 생기기 전에 간병봉사자 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장기간 돌보던 환우 가족들을 교육시켜 사회적기업 일자리를 갖도록 했다는 점이다. 환우 가족들의 간병 경험을 살려 일자리로 연결시킨 사례인 것이다. 또 전국에서 최초라고 할 수 있는 3교대 공동간병제를 도입해 간병인들이 가사를 돌보면서 환자를 돌볼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로 간병의 수준이 향상되도록 했다.

이처럼 간병사업은 십수 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한 게 가장 큰 성공 요인이다. 유료간병사업 창업 후에도 매주 수요일 무료간병봉사활동을 연중 한 주도 빠짐없이 계속함으로써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한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성공요인으로 평가된다.

파지·고철·플라스틱·헌옷 등을 수거하는 재활용사업의 경우 직원들의 고정임금 부담을 줄이는 탄력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주 고객인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소통으로 단골 고객이 확대되고,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으로 거래처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미미하지만 몇몇 기업과 10여 곳 학교의 재활용품 기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점 등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참살이는 설립 이듬해인 2009년도 사회적일자리 지원 11명을 포함 23명 고용에 매출이 3억5천만 원이었다. 하지만 5년 만인 2013년도에는 12억 원으로 성장했고, 사회적기업의 목적인 일자리 늘리기 우선 원칙과 이익금의 70% 재투자와 지역사회 기부 원칙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3년간의 11명 인건비 지원(2009.3∼2012.2)이 종료된 이후에도 자력으로 27명을 계속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늘리기 우선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 3년 지원 기간에 생긴 여력을 적립한 2억5천만 원을 신축 비용으로 재투자했고, 연 매출의 1%인 1,200만원을 간병봉사 활동, 음식나눔방 봉사활동(해평면·선산읍·고아읍·황상동·인동동 어르신 밑반찬 도시락 120개를 매주 토요일 배달), 청소년봉사학교에 기부함으로써 이익금의 70% 재투자와 지역사회 기부 원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3명의 관리직을 포함한 고령자 비율도 78%로 양호한 상황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가 만든 재활용사업 분야 자활기업의 경우 지자체의 직접적인 재활용물량 지원이나 조례상의 지원으로 성공한 사례는 있으나, 고령자(55세 이상)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 분야의 성공 사례는 ㈜참살이가 전국적으로도 유일할 정도다.

특히 외지 관련단체로부터의 초청 사례 발표가 5차례에 이를 만큼 고령자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 분야의 국내 대표 롤모델로 평가되면서 구미 지역사회보다 전국에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문의 : 최근애 본부장 458-7267∼8 / 010-6599-1565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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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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