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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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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경북 5구미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26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김영란씨 화원에서 국화꽃 수확에 나서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에 봉사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후 600평 밭에서 유기농 국화꽃을 수확해 단으로 묶어 2인 1조로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이어 수확한 단에서 꽃만을 떼어 건조기에 넣는 작업에 동참했다.
김영란 화원주인은 “국화는 과수농가 수확보다 수확시기가 민감해 걱정만 앞섰는데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도와줘 너무 고맙다”며 “서리를 맞지 않고 적기에 수확해 좋은 품질의 상품으로 유통에도 매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마련한 송흥식 당회장은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회 설립 50주년의 영적 희년의 해를 맞아 지역별로 각종 봉사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천500개 교회에서 200만명이 등록,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