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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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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7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시디자인 위원,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새마을중앙시장 디자인융합사업 연구용역 시범시장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에 금년 3월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 선정된데 이어, 8월 국비2억원이 지원되는 디자인융합사업 연구용역 시범시장에 선정된 데에 따른 것으로 디자인융합시장 연구에방향 및 세부운영방안을 청취하고 구미시와 도시디자인 위원, 구미시새마을중앙시장에서 원하는 디자인의 방향 등의 의견을 수렴 하기위해 이뤄 졌다.
지난 9월 15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으로 시장명을 바꾸고, 지난 10월 16일 시장축제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은 선언한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이번 디자인융합사업 연구용역 시범시장 선정으로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다시 오고 싶은, 한 번은 반드시 들리는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2001년 이후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5개 전통시장에 비가림시설과 점포시설 개보수, 옥상방수, 화장실 개보수, 주차장 정비사업 등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진행했으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맺어주기 운동”전개로 180억원의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연간 7억원의 식자재 납품 등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등 서민생활의 터전인 전통시장 활성화 및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