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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필요한 인재양성 주력 '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8일
취임 인터뷰>이세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 경북문화신문
지난 16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에 이세균 전 대구캠퍼스 교학처장이  취임했다. 이 학장은 1953년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경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거창기능대학과 폴리텍대 대구캠퍼스 교학처장 등을 지냈다.
섬김의 리더쉽으로 낮은 자세에서 직원과의 소통을 특히 강조하는 이세균 학장을 만나 앞으로의 학사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취임소감은
학장이란 직책은 직원과 학생을 섬기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섬김의 리더쉽으로 서로 배려함으로써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일·학습 병행제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더해지면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서로 배려하고 소통한다면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구미캠퍼스 구성원 개개인의 자긍심이 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신뢰성을 회복하는 데 솔선수범하겠습니다.
 
타 대학과 비교되는 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만의 특․장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 1년 또는 2년 현장실무기술 중심의 집중적인 교육 훈령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필요한 기술 엘리트’를 배출하기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하는 국책 종합기술 대학입니다.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부분과 양질의 교육을 통한 높은 취업률은 폴리텍대학의 공통된 장점입니다.
현장 실무경력을 갖춘 교수진들과 실기 및 프로젝트 위주의 현장 중심형 교과(Factory Learning 시스템)운영을 통해 최근 3년 연속 8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캠퍼스는 국책특수대학으로서 국가 산업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기업체 재직근로자에 대한 직무능력향상교육, 사회안전망으로서 베이비부머(만 45세-60세),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100여개 전문 직종을 운영하며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향후 학사 운영 계획은
구미의 특성에 맞게 전기․전자를 특성화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것입니다.
현재 2년제 학위과정으로 컴퓨터응용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전기과, 스마트전자과, IT응용제어과 5개 학과 모두를 신성장동력 기술분야에 특화해 최신장비를 갖춰 학사운영하고 있고 1년제 국비무료 기능사과정은 컴퓨터응용기계, 전기시스템제어, 전자통신, 건축시공 등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미경기가 침체돼 다소 어렵기도 하지만 높은 취업률과 함께 만족도 높은 취업을 위해 체계적으로 학과운영을 하겠습니다.
또 많은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구미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업체가 원하는 것을 서포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
이제는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능력만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능력중심의 사회로 변하고 있다. 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앞장서겠습니다.
또 학장으로서 3년 임기동안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등 지역과 함께 공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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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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