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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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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창조)은 지난 25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정기총회 열고 공무원연금 개악저지를 위한 "하나 되기" 화합한마당 축제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모바일 투표를 통해 결정된 규약개정안을 의결하였으며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남유진 시장과 강창조 위원장의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6차례에 걸친 실무교섭과 2차의 본교섭을 통해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립하는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총회 폐회 후 "하나 되기" 의 장으로서 화합한마당축제를 펼쳤다.
한편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이경문 사무국장은 공무원연금과 관련해 “공무원연금은 임용 시부터 매월 기본급의 10%를 최소 20년, 최장 33년을 적립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박봉에 대한 국가의 후불적 임금보상이 공무원연금임을 모르고 있다”며, “정부와 언론의 공무원연금에 대한 부정적 대국민 여론 조성은 연금 운용의 과오를 숨기려고 공무원을 집단이기주의의 표본으로 내몰고 있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