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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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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감사담당관실이 청렴문화 조성을 톨한 청렴시정 구현에 올인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예스 구미 명예 감사관 청렴시정 구현 워크숍과 함께 청렴문화 체험교육 실시에 나섰다.
▶예스 구미 명예 감시관 청렴 시정 구현 워크숍
지난 28일 오전 10시, 올림픽 기념관 소극장에서 제1기 YES Gumi 명예 감시관 80명과 담당공무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정 구현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민관이 소통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과 공직사회 부패 척결을 다짐하고, 시정의 감사방향 전달 및 명예 감시관과의 대화를 통한 열리 감사를 취지로 내건 워크숍에서는 민선 6기 시정시책,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김희철 변호사의 ‘ 생활 법률 판례 및 사례’ 특강 및 현장 방문 점검 차원에서 탄소제로 교육관과 환경 자원화 시설을 둘러보았다.
지난 4월 위촉된 명예 감시관들은 생활 현장에서 야기되는 각종 불편 사항 및 안전 사고 발생 우려지역 신고, 공무원의 위법 부당사항 제보 등을 통해 청렴하고 안전한 행복 구미를 만드는 파수꾼 역할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이날 “ 명예 감사관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열린 시정으로 지역과 시민의 발전은 물론 행복까지 만들어 나가자”면서 “ 참여와 감시를 통해 안전한 구미,투명한 구미를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현장에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실천하는 명예 감사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청 공직자 청렴문화 체험 교육
신비의 리더십으로 청렴도시 구미를 실현한다는 시정 가치관 실현을 위해 구미시 공무원들이 안동에 있는 도산 서원 선비문화수련원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80명의 공무원들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선비문화 수련원에서 제3기 청렴문화 체험교육에 솔선하고 나섰다. 조선시대 유교 사상과 선비문화 및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회로 만들고, 선인들의 삶과 정신을 느끼고 동시에 시대에 맞는 공직자로서의 마음 가짐 정립에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였다.
교육 내용 역시 이러한 취지에 부응한 퇴계 선생 발자취와 사색 시간을 위한 명상길 걷기, 도산 서원 탐방과 의례 체험을 위한 서당 찾아가기, 종택 방문과 종손과의 대화를 통한 정신 느껴보기, 수신제가 치국을 위한 실처과제 토의 및 발표 등이었다.
특히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로 실시하는 체험 교육에는 행정의 주축인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따라 공직자의 청렴의식 확산과 부패 예방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유진 시장은 “ 짧은 기간이지만 선현들의 청렴한 문화와 삶을 체험하고, 올곧은 분위기를 본받아 공직자로서의 정신과 몸가짐의 잣대로 삼는 기회가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2년 개원한 선비문화 수련원은 전문 지도강사와 2개소의 강의실, 20실의 숙소를 갖추고 있다.
10월 현재, 중앙부처, 공공기관 임직원, 기업체, 금융기관 소속 임직원 등 11만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선비문화 체험 전문 교육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