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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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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9일 오후 12시 25분 경 구미시 공단동 소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 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조립식 패널구조의 3층 건물의 1층 자재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작업반장이 발견하고 신고해 화재발생 30여 분만인 12시 55분 경 진화되었다.
진화과정에서 회사직원 18여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경상을 입어 현재 구미 순천향 병원에 황모씨 (50세, 현장 반장), 정 모씨 (46세) 이 모씨(27세)등 3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이 구미 차병원에 이 모씨(32세), 유 모씨(28세), 인도네시아인 2명, 구미 강동병원 강 모씨(30세) 등 5명과 인도네시아인 4명이 각가 입원해 치료 중에 있다.
경찰은 최초 목격자와 회사관계자를 조사하는 한편, 국과수 화재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