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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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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이태득) 세팍타크로 팀이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세팍타크로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라이벌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꺽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3학년 박정현, 손현수, 석현능, 2학년 김광호, 1학년 박민수 선수를 앞세운 김천 중앙고는 16강전에서 삽교고를 2:0, 4강전에서 경남항공고를 2:0, 4강전에서는 대원고를 2:0으로 누르는 등 월등한 기량으로 완승한 후, 결승에서 금메달을 휙득했다.
박승호 감독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 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 태국에서 건너와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선수들을 지도한 SUKREE PERMSUP 코치와 힘든 훈련을 열심히 임해 준 선수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태득 교장은 “학교 운동부 활동을 통해 학생, 학부모, 학교가 서로 신뢰하는 가운데 얻은 명품 김천중앙교육의 쾌거”라면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