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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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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일 선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기관단체장, 문화강좌 수강생, 청소년 및 학부모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너나들이 축제를 가졌다.
허물없이 말을 건네며 마음을 나눈 너나들이에서는 문화강좌 수강생,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봉사단, 청소년 운영위원회 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 특히 수련관 야외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선산중학교 김영근 학생 등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을 보인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하는 통기타, 색소폰, 노래공연, 선주고 및 현일고의 댄스, 힙합, 밴드 동아리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돋궜다.
2011년 9월 24일 개관한 선산 청소년 수련관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수련활동과 정서함양 및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에 힘입어 청소년과 시민들의 이용률을 제고하면서 수련활동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는 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