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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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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사장 남유진)은 공개모집을 통해 제4대 원장으로 차종범(56세)전자부품연구원 연구위원을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지난 8월 차기 원장 지원자를 접수한 결과 총 7명이 지원했으며, 산․학․연전문가로 구성된 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사회를 통해 차종범 위원을 4대 원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차 원장은 2014년 11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로 기업지원 및 R&BD 전문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신임 차종범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학사 및 석사, 아주대학교 산업공학 박사 출신으로 아남산업, 전자부품연구원 연구본부장, 기술사업화본부장, 정책기획본부장,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권한대행과 최근에는 기술정책실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 이였으며 기술정책실(기술기획실)을 설립해 우리나라 전자/정보통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고, “부품소재특별법” 및 “로봇특별법” 제정, 기업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산업발전 및 국가 정책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차 원장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변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Navigator 역할 수행을 통해 R&BD Hub로서의 역량강화와 시너지 경영으로 선제적․능동적 변화를 통한 구미의 미래를 선도하는 R&BD 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