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LED조명으로 행복의 빛 나눔 활동 첫 스타트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3일
“구미시-LG이노텍 업무 협약”체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구미시 통상협력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LG이노텍
여상삼 상무, 김동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친환경 LED조명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복의 빛" 나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이노텍은 3억원 예산으로 금년 1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구미시 관내 소년 소녀가장, 장애인등 취약계층 300가정에 LG이노텍 자사 제품 LED등으로 교체 해주게 된다.

LED조명 제품은 초기 투자비용은 높지만 일반 백열전구에 비해 수명이 길고 유지비가 적으며, 무엇보다 전력소모량이 적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이번 협약을 통해 300가구에 2천400개의 LED조명을 교체했을 경우 연간 200톤의 온실 가스 저감효과가 있어, 이는 30년생 신갈나무 2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LG이노텍 노동조합은 구미 낙동강 주변의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퇴치사업 참여와 1사 1하천 사랑운동 전개 등 생태환경 보전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상주박물관, ‘상주 잠사업’ 유산가치 발굴한다..
경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에 ‘상주 시립도서관’ 선정..
서장우의 일상(6)]어스름 속에서 만난 것들..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