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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동네조폭 검거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4일
갈취․폭행․강제추행 등 총 77건, 피해금액만 1천 100만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는 초등학교․공원 등에서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갈취, 폭행, 강제추행 등의 범행을 저지른 김모씨(남, 32세)를 검거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씨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학교부근이나 공원 등 에서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협해 소지하고 있는 현금을 갈취하거나, 집에 있는 귀금속을 가져오게 하는 등 총 27회에 걸쳐 1천 100만원 상당을의 금품을 갈취한 것을 비롯해 돈이 없거나 금품을 가져오지 않는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협박을 일삼고 일부 남학생들에게는 강제추행을 하는 등 총 77건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모씨는 범행 장소로 주로 공원, PC방, 오락실 등 초․중 학생들의 통학로나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곳, 학교 주변 등을 배회하며 11~15세의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갈취, 폭력, 협박을 일삼아 인근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피해자들이 초․중학교의 어린 학생들이고, 피해자들의 연락처와 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등 경찰에 신고하면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하였고, 피해 학생들은 본인이 집에서 귀금속을 훔쳤다는 사실 때문에 부모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점이 수년간에 걸친 범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김모씨를 구속하는 한편, 추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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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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