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가 2015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사업장인 영양 음식디미방 사업장과 안동의 경상북도독립운동 기념관 건립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총사업비 국비 175억, 지방비 75억, 민자 18억원 등 268억원을 들여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음식디미방 체험관, 음식디미방 아카데미, 한옥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음식디미방 사업은 유교문화의 자취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예결위원들은 2013년 감사원 감사 당시 지적을 통해 축소된 사업과 사업비와 관련한 대처방안에 대해 묻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구 안동독립운동 기념관을 통합하고 기능을 확대․개편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국비 135억, 도비 109억2천만원, 안동시 57억8천만원 등 총 30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순한 전시․관람이 아닌 콘텐츠 중심의 체험, 교육위주의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16년까지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결위원들은 완공 목표를 2016년까지 수립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공사를 착공하지 못하는 등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이번 달 2차 정례회 때 상정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총괄설명회를 갖고 도청 및 교육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