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민 산악축제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4일
제30회 금오산악제 및 제4회 새마을기 등산대회
ⓒ 경북문화신문


(사)대한산악연맹 경북구미시연맹 과 구미시체육회 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연맹 경북구미시연맹 이 주관하며 구미시,구미시의회,구미시생활체육회,구미시등산연합회,(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연맹, 각언론사에서 후원하는 제30회 금오산악제 및 제4회 새마을기 등산 대회가 지난 2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최성모(사)대한산악연맹 경북구미시연맹회장, 강석호(새누리당 영양,영덕,봉화,울진)(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연맹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새누리당 구미갑)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구자근 도의원, 이태식 도의원, 강승수 구미시의원 김복자 구미시의원, 각시․군 산악연맹 회장 및 회원, 산악인, 시민 등 약 1만 여명이 궂은 날씨 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 대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준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각 시․군연맹 회장 및 회원, 시민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가 밑바탕이 되고 회원들의 헌신적인 희생 덕분에 올해도 더욱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행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라고 말했다.


  

남시장도 환영사를 통해 “인자요산(仁者樂山)이라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라는 옛말에도 있듯이 금오산에서 산악인들의 어진 마음이 더 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 회장 역시“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신문화의 고장인 동시에 첨단 수출 단지가 위치한 경제 발전의 핵심 도시인 구미에서 제30회 금오산악제가 열림에 따라 산업화의 대표 도시 구미가 등산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심의원은 축사에서 “후손에게 물려줄 보물인 금오산의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과 함께 즐거운 축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장도 “금오산악제가 날로 발전해 나가 산악인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큰 축제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목입력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등산대회를 시작으로 “산신제”친목의장 및 식전행사, 산악인 선서에 이은 등반 대회 시상식과 시민들과 함께 하는 한마당 축제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오전에 진행된
금오산한마음산행대회에서 LIG넥스원 이 최다인원 참가로 대상을 제4회 새마을기 등산대회에서는 생명사랑산악회가 최우수상을 경상북도총동문회가 남자부 1위 구미시조은산악회가 여자부 1위를 각각 수상했으며 구미시산악연맹 이상호 고문과 구미시산악연맹 예스구미산악회 가 금오산악 대상을 수상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상주박물관, ‘상주 잠사업’ 유산가치 발굴한다..
경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에 ‘상주 시립도서관’ 선정..
서장우의 일상(6)]어스름 속에서 만난 것들..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