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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 꾸며온 도량동 밤실 벽화마을 개장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5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 경북문화신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해 온 구미 도량동 밤실마을 벽화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달 30일 밤실벽화마을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전우헌, 남유진, 법등)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전우헌 공장장, 최종원 구미부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밤실 벽화마을 개장식을 갖고 이를 축하하는 마을음악회를 열었다.

야은 길재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구미 밤실(문장골)을 벽화로 새롭게 되살려 마을환경 개선과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밤실마을 벽화사업은 구미고등학교에서 도산초등학교까지 7백 미터에 이르는 벽에 사전 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작품들을 대상으로“충효의 길”,“배움에서 나눔으로”,“밤실 사람들”이라는 3가지 테마 스토리를 구성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시민 650명이 참가해 10개월 만에 완성됐다.

  
전 공장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벽화사업에 참여한 시민들과 임직원 및 도움을 준 구미시에 감사하다”며 “벽화사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밤실벽화마을추진위원회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밤실마을 벽화이야기 사진전, 벽화엽서 판매 등 얻은 수익으로 꾸준히 벽화를 늘려갈 계획이며 구미시도 구미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지리적 이점 등을 살려 밤실 벽화마을에 관광객들을 위한 벤치와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구미정과 연계한 야은 탐방로를 개발할 계획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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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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