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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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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 주관하고 김천경찰서, 김천중학교와 연계해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 “자기관리를 통한 청소년 리더십 교육”을 지난 지난달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김천파크호텔과 녹색미래과학관 등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청소년들의 의식전환을 통해 효과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으며, 김천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참가했다.
첫째 날은 자기관리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관련 심리극(Socio Drama)을 체험해보는 일정으로 “세상을 보는 눈. 다른 생각, 다른 관점”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이 생각의 틀을 깨고 세상과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부정적인 것으로 가득 찬 마이너스 감정을 해소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은 김천혁신도시로 일대에서 견학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율곡동 일원에 있는 혁신도시 입주 공공건물과 KTX 김천구미역, 기타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견학하고 김천시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 보호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