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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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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무지개자활공동체(대표 장세충)가 지난달 30일 공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동수 노동복지과장, 이원재 구미시니어클럽관장, 이승진 구미요한센터 대표, 오영재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무지개자활공동체는 외로운 환우들을 돕는 간병서비스사업으로 2001년 구미지역자활센터의 무지개 간병단을 시작으로 어려운 형편의 고령자들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거쳐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제2012-077호)받아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14명을 고용해(사회적일자리 지원 10명 포함)구미차병원, 갑을병원, 선산제일병원 등에서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의 자립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의 간병사업 외에도 지역고령자들의 전통손맛을 살릴 수 있는 전통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우리맛지킴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매월 환우들을 위한 미용·목욕봉사활동 및 지역아동센터 방문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봉사에도 앞장서고 있어 지역을 밝히는 무지개 빛 사랑과 봉사로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