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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가격 끝없는 추락, 가공품 개발로 떠받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9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이 감 산업 발전과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주, 조청, 식초 등 감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있다.

도는 올해 원료감 가격이 하락해 감 생산 농가의 소득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곶감용 감 이외에 감조청, 감식초, 감말랭이 등 틈새시장을 겨냥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가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 과잉 생산에 대비해 상주감시험장에서는 2년 전부터 감 소비창출과 부가가치 증대뿐만 아니라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감 가공 연구 및 부가가치 증대 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상재해와 병해충 피해가 적어 감 작황이 좋아 수량이 평년 대비 30% 정도 늘어나 가격이 약 60% 정도 하락했다.

 

한편, 상주감시험장에서는 한방에서 곶감은 숙취해소, 설사예방, 면역력 증가 및 기침해소 등 감의 효능을 이용한 전통 증류주를 개발해 이미 특허를 출원했다.

 

김세종 상주감시험장장은“시대 흐름에 맞게 젊은 층의 소비 촉진을 위한 커피나 맥주 전문점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감맥주, 감제과류, 기능성 곶감죽과 기존 감말랭이와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감말랭이, 국외 수출을 위한 탈삽감 연구 등 다양한 감 가공 제품을 개발해 과잉생산으로 인한 농가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 공성면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은 떫은감 우량품종 육성, 곶감 명품화, 감의 안정생산 기술개발 및 다양한 가공연구 등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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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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