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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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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가 6일 구미 소재 삼성전자(주)2사업장에서 화재 발생이 빈발하는 겨울철에 대비, 방재훈련 경진대회 및 민관 공조체제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80여명, 소방차량 7대가 동원돼 IPA 저장탱크내 폭발붕괴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 화학복을 착용하고 인명구조 및 중화작업 등 초기진압 대처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또 이날 함께 열린 자체 방재훈련 경진대회는 3천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직장단위 자율 안전관리와 화재 등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테세의 확립을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각 사업장 7개 팀이 출전한 유독물 누출 대응 경기,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화경기, 옥외소화전을 이용한 속도방수경기, 방재 골든벨 등이었다.
이태형 소방서장은 “안전한 구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선 관리 감독자 및 현장 근무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그에 따른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면서 “ 더욱더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치고 최적의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