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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절반 인터넷‧모바일 등 사용 안 해…사용법 어려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9일
인권위, 노년층의 정보접근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경북문화신문

 

 

 

국가인권위원회가 실시한 노년층의 정보접근권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 2명 중 1명은 인터넷, 모바일 등 IT 매체를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조사대상 가운데 약 30%에 가까운 노년층은 컴퓨터와 정보통신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전체국민에 비해 노년층의 정보접근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년층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 IT 매체보다 TV․라디오․신문 등 기존 매체를 통해 일상 정보를 얻는 비율이 높았다. 정보화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의 노인인 56%는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사용 방법이 어렵다는 점을 들었다. 다음으로 이용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응답이 17.6%, 구매 및 통신요금의 부담 때문이라는 응답이 11.6%로 나타났다.

 

인권위의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발족된 제6기 노인인권지킴이단(6기)이 수도권, 대구, 부산, 광주의 도시 지역 및 주변 농촌 지역의 만 60세 이상 노년층 1,700명을 대상으로 정보접근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설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년층은 특히 정보화기기 활용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보화기기 사용방법 및 활용교육(32.3%)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이용요금 할인 22.1%, 구매비용 감면 19.0% 순으로 응답했다.

최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인류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보격차 해소"를 제안한 바 있으며, 아울러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노인인권 신규 협력사업을 제안, 노인인권 사업 계획이 승인되어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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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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