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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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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5일 상주시를 방문, 지역 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1백만원을 시장학회에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
감독과 코치, 선수 8명 등으로 구성된 여자사이클팀은 지난 2003년 3월 12일 창단한 이후 매년 상주시 마크를 가슴에 달고 많은 대회에 출전하면서 전국 제일의 자전거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드높여 왔다.
금년에도 아시아사이클대회에서 은메달을 시작으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은메달 1, 경북도민체전에서는 전 종목에서 석권하는 등 크고작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두고 있다.
이정백 장학회이사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전국 최고의 명문팀이자 최강의 실업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