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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침해 우려, 사후대책 보장” 강력 요구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인터뷰>김형용 구미시가축분뇨시설 유치 반대추진위원장
  ▶김형용 유치 반대 추진위원장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지역대학 및 인근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온 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관련 도시계획 심의가 지난달 27일 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았지만, 갈등이 봉합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당초 금오공대 주변 구미시하수처리장 부근에 들어설 예정이던 구미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밀려 부지가 변경 확정되자, 금오공대와 달리 옥계동 소재 대백 동화 에덴아파트와 거의동, 양호동은 주민 76백여명이 입지 반대 서명서를 시와 의회에 제출하는 등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최근들어서는 그 여파가 해평면 괴곡, 물량, 오상동 등 인근 지역으로 급속히 파급되는 양상이다.
 
축산 농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알지만 왜 굳이 43천명이 거주하는 인구밀집지역과 지역 대학 인근의 반발 예상지역에 설치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다.”
 
김형용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유치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협측은 일관되게 자신의 입장만 이야기할 뿐 주민들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주민 7천명의 시설 반대 서명을 받아 시와 시의회에 제출해도 아무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또 민원발생에도 불구하고 심의가 통과된 데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물론 이미 허가가 난 사안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대신냄새가 났을 때 공장을 폐쇄하겠다는 공증 각서와 함께 주민들이 감시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고, 절대로 폐수를 하천에 유입하지 말 것과 이동차량을 관리해 달라는 내용의 사후 대책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명확한 냄새의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공증각서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축협 측의 입장에 대해 김 위원장은 냄새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수용할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이해하지만 역으로 그들의 주장대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못해 줄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함께 3년여 동안 축산비료공장 운영 경험과 타 지역 견학을 통해 주민들의 직접적인 피해사실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사후 대책이 보장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음료수병에 피던 담배꽁초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조금 뒤에 열면 순식간에 연기가 빠져나가는 현상을 예로 들면서 축산분뇨시설 또한 차량진입 개폐시 순식간에 냄새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올 연말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 사업비 45억원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할 수 밖에 없다는 축협 측 주장에 대해 김 위원장은농림축산 식품부 회신결과 반납하더라도 차후 신청하면 다시 받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냈다"면서 선 민원 해결, 후 사업 착공논리를 강하게 주장했다. 
 
가동 중인 공장이 문제 발생으로 문을 닫게 될 경우 국고낭비는 물론 축산 농가를 두 번 죽이는 꼴이 된다는 김 위원장은 민원을 최소화되는 쪽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주민들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입지 선정에 대해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은 동 주민센터를 기준으로 반경 2키로미터 이내에 폐기물 처리장, 하수종말 처리장, 폐기물 임시 야적장 등 6개의 혐오시설이 들어서면서 생활권을 심하게 헤치고 있다는 현실때문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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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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