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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핵연료 관리 시민 의견수렴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 경북문화신문
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회장 이인호)가 지난달 30일 호텔파크 비즈니스에서 소비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후핵연료 관리 의견 수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공론화는 먼저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김정묵 한수원 팀장과 정주용 교수(교통대)가 발제를 했다. 발제를 통해 참석자들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 후 원자로 외부로 빼낸 핵연료인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개념과 23기 원전시설 내 임시저장시설에 저장하고 있는 사용후핵연료가 2016년 고리원전부터 포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안전한 관리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인식했고 사용후핵연료 관리 현황 및 공론화 추진현황, 재활용 처리 및 처분방안 등 쟁점사항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이어 4명의 토론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정옥 교수(대구카톨릭대)공론화 전단계로 국민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 필요함을 강조했고, 이상기 소장(경주경실련 원전정책연구소)사용후핵연료 공론화의 99%는 경상북도 특히 경주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보는 각도에 따라 같은 것도 달라 보일 수 있음을 설명하며 주제 자체가 단기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최병일 원자력 환경공단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처분할 지역 선정이 어렵다면서 사용후연료를 줄이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국(한국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사는 사용후핵연료는 30만년이 지나야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특성이 있으므로 폐기가 어렵다재처리 기술은 우리가 직접 개발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론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홍은진씨는 원자력발전을 어떻게 하고 어떤 문제가 있으며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함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인호 회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사용후핵연료 안전한 관리방안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공론화 목적인 국민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위해서는 이런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단체의 활동이 결과에 대한 명분만 심어주는 역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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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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