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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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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하영)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영철)가 7일 정책 기획실과 경제통상국, 주민생활 지원국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노동복지과
신규 사업인 노동절 경축 음악회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박교상, 김재상 김인배 의원이 반대 의견을 내놓으면서 음악회 개최가 불투명하게 됐다.
안장환 의원은 또 2만개 일자리의 산출 근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못한 가운데 서면 답변으로 대신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투자통상과
김정곤 의원은 대전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방 신뢰성 센터 유치와 관련 성사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과장은 국방부, 국회, 청와대를 직접 방문하는 등 남시장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안장환 의원은 신규사업인 구미전자 산업 박물관 건립과 관련 구미시의 현실이 매우 어렵다면서 사업비 전액을 국비를 톨해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고, 과장은 전적으로 국비 확보를 통한 설립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외투단지가 어느 정도 분양되었는지에 대한 윤종호의원의 질의에 대해 과장은 80%는 이미 분양된 샅태아고, 나머지 8만평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보여주기 위해 남겨두고 있다고 답했다.
■과학경제과
임춘구 의원은 구미시가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선리 문화재 마을에 대한 엘피지 배관망 보조사업과 관련 농촌지역에 있는 다른 마을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청소행정과
김인배 의원은 폐기물 대행구역 조정과 구미시청 미화원의 결원에 대한 충원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대해 과장은 기존 3개업체에서 5개 업체로 조정을 했고, 미화원 결원 8명은 노조와 협의를 통해 점차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생과
김재상 의원은 일부 업소의 경우 미성년자를 의도적으로 들여보내 주류를 판매하고 한 후 사실을 신고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를 유도하고 있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서로 제살을 깍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행정적 대처를 주문했다.
■감사담당관실
박세진 의원은 구미시의 청렴도가 좋아졌다는 평이 있다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제안했다.
■기획예산 담당관실
허복 의원은 탑 다운제로 말미암아 꼭 해야될 SOC 사업 등이 후순위로 밀리면서 근로자가 도로상에서 시간을 모두 허비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탄력적인 운영을 요구했다.
■녹색정책 담당관실
양진오 의원은 구미시가 4백여대의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지만 안전모 등 안전기구를 대여하지 않고 있다면서 안전기반 구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손홍섭 의원은 또 구미시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전거 도로 개설이 허점을 보이면서 취지를 상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손의원은 특히 형곡도서관- 인동광장 구간의 자전거 도로 개설을 위해 광평천 주차장 일부를 활용했지만, 자전거 이용률은 0%에 가깝고, 동락공원- 인동광장 구간에도 인도 일부를 활용해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면서 오히려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화예술 담당관실
안주찬 의원은 강동지역민들의 숙원인 수영장을 강동문화복지 회관등에 시설 할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과장은 이에대해 관련부서와 협의해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홍섭 의원은 읍면동 행사 및 유사성 행사 통폐합 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동시에 구미의 대표 축제를 개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과장은 의회와 머리를 맞대 대표축제를 개발하는데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담당관실
안주찬 의원은 홍보 예산과 관련 언론사별로 차등지급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고, 박세진 의원은 실과소별로 배부되고 있는 신문 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문화예술회관
정하영 위원장은 노후화된 전기실을 교체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관장은 89년 개관 당시 시설을 그대로 사용한 결과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다면서 8억5천만원의예산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시립 중앙도서관
김복자 의원은 시립 중앙도서관이 소재해 있는 형곡공원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소지품이 자주 분실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CCTV를 설치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양진오 의원은 또 시립중앙도서관과 인동, 봉곡, 선산 도서관등에서 비치해 놓지 않고 있는 전문서적등을 도서관 이용자들이 상호 호환해 이용 할수 있는 배달제도를 도입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