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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문성 지구, 자유학구 변경 지정 강력 요구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읍면 지역인 원호· 문성지구 초등학교 졸업생이 구미시 학군에 편입 배정되는 데 대해 반발해 온 지역주민들과 학부모들이 구미교육지원청에 서명서를 제출하는 등 자유학구 변경지정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달 6일 강승수 의원을 비롯해 장진호 고아읍발전협의회장과 원호초 문장초 학부모회 임원 및 운영위원장이 자유학구 변경지정 요청을 위해 구미지원청 교육장과의 면담을 한데 이어 지난 5일에는 800명의 주민의 의지가 담긴 서명서를 교육지원청에 제출했다.

현재 원호초와 문성초 졸업생들은 읍면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면서도 구미시 학군에 편입배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학생들은 봉곡지역의 학생 과밀로 봉곡중은 배정희망조차 할수 없는 실정이며, 도량지역 역시 학생 과밀로 도송중은 도봉· 야은· 도량초 등 도량지역 학생들과 함께 추첨에 응한 뒤 탈락할 경우 선주중이나 구미여중 등으로 배정받고 있다.

이처럼 원호초와 문장초 학생들은 읍면지역에 살고 있으면서도 구미시 학군 배정으로 등하교의 불편은 물론 대입에서도 농어촌특별전형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등 불이익을 감수할 처지에 놓여 있다. 2016년 대학 입학전형 때부터는 농어촌 특별전형이 6년(읍면기준 중3년, 고3년)으로 상향조정돼 농촌지역 중학교에 입학하지 않을 경우 수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 원호초에서 선주중으로 입학한 중1 딸을 둔 학부모 A씨는 “봉곡중을 희망했는데 탈락해 선주중으로 가게 됐다”며“주위의 학부모들 중에는 위장전입을 통해 아이를 현일중으로 입학시키는 학부모들도 있을 정도로 폐해가 적지 않은 만큼 자유학구로 변경해 학교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추후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 주민공청회 등 여론수렴과정을 통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진호 고아읍발전협의회장은 이와관련 “교육청은 서류나 절차만 갖고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현일중의 과밀화가 우려된다면 현일중을 봉곡중처럼 구미시학군으로 편입해 남계초나 고아초를 우선배정하고 원호와 문성초는 추첨을 통해 배정하는 방안도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또 " 12일에는 도교육청과 도의회에 서명서를 제출키로 하는 등 자유학구 변경을 위해 발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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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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