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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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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가 10일 개축교사 준공 및 다목적강당 착공 기념식을 가졌다.
선산초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학교건물이 낡고 학생안전에 위험성이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8억원의 예산으로 1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학교건물을 개축,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또 이날 다목적강당 착공 기념식도 함께 가졌다.
선산초 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로 막을 올린 개축식에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김정숙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춘구· 양진오 구미시의회 의원, 학부모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남유진 시장과 이영우 교육감, 김정숙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선산지역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손기영 교장은 “지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새로운 건물을 짓는 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은 고생을 했다”며 “앞으로 더욱 좋아진 새로운 건물에서 학생들이 많은 꿈과 희망을 곱게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