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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지사, 한중FTA 타결에 따른 피해대책 강력 건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3일
한중FTA… 국익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농도 경북엔 위기
ⓒ 경북문화신문

정식서명 전 실질적인 대책 수립, 무역이득공유제 등 시행 촉구



한중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10일 타결됨으로써 30개월을 끌어온 협상이 마무리됐다. 농수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김관용 지사가 한중FTA 타결에 따른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수립과 실질적인 피해 보전 등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0일 정부의 한중FTA 타결 공식발표 직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한중FTA 체결에 따른 도 차원의 대책과 대정부 건의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브리핑 개최했다.

현재 한중FTA의 세부적인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상품·서비스 등 22개 챕터에 대해 타결이 이뤄졌으며, 90% 이상 개방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쌀은 양허대상에서 제외가 합의됐다.

김 지사는 “FTA는 무역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나라로서는 피할 수 없는 물결이지만, 전국 최대의 농업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지사로서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특히,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한중FTA는 이전의 FTA와는 달리 사안이 중대한 만큼, 정식 발효 이전에 범정부 차원의 피해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현재 국회 계류 중인 FTA무역이득공유제의 조속한 시행과 피해 품목에 대한 차등지원 및 간접피해 품목 지원 등 실질적인 보전대책 마련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또한,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있는 FTA국내대책위원회도 농업 분야에 대한 논의가 종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직속으로 격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상세한 타결 내용이 파악되는 대로 대구경북연구원과 농어업인, 학계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전담대책팀을 구성하고, 다음달 중으로 도 단위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지협 경북연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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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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