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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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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영하까지 떨어지는 수능 한파 속에서도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염원하는 후배들의 열정에 수험장 입구는 온통 후끈 후끈한 열기 속이었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구미83지구 14개 수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수험장은 아침 일찍부터 선배들의 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힘찬 함성으로 선배들을 응원했으며 경찰은 물론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구미지대 회원들이 수험장 교통정리를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수험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었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이태근 도의원, 구자근 도의원 안장환 시의원등도 아침 일찍부터 수험장을 찾아 이날만을 위해 지금껏 고생해온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과 함께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