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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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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13일,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중엔시에스(대표이사 김환식)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대학과 기업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공동연구 실행방안 모색 ▲보유설비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기술인력 교류 및 지원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각 부분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번 협약에서 제안된 ‘층간소음저감 재료연구’를 위해 앞으로 방음재 개발 등 관련된 내용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김영식 총장은 “기업의 역량강화와 우수한 인재 고용창출을 위해 이번 협약을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며“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는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사업 개발(R&BD)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는 “금오공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문적인 깊이를 더한 공동 과제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학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한중엔시에스는 1995년 설립된 자동차, 연료전지 시스템 부품 및 부품소재 전문 기업으로 연료전지, 자동차, 전력전자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금오공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