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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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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주최하고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가 주관하는“제13기 구미새마을 지도자대학”수료식이 14일 경운대학교 11호관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이번 지도자대학 수료생은 총 68명으로 이중 신상명, 운영숙씨가 수료생들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운동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우광환(선주원남), 정동순(고아읍)씨는 구미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빠짐없이 출석해 지도자대학 과정을 충실히 수행한 황정모씨 등 19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제13기 새마을지도자대학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해 9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신지식 함양을 위해 명강사들을 초빙해 특강을 가지는 등 내실 있게 운영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생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료 논문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부터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안고 시작한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지금까지 13기생 총 8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